성격 유형 검사는 내가 평소에 더 편하게 여기는 것, 더 좋아하는 것 등 개인의 타고난 성향을 알아보는 것이에요. 즉, 성격의 좋고 나쁨을 알아보는 것이 아니랍니다. 또 우리가 성장하면서 숨겨져 있던 성향이 나타나면 결과가 바뀔 수도 있어요.
*참고 자료: 이보경.
MBTI 활동을 통해 사회 속 나의 역할을 생각하는 진로 수업.
우리교육, 2020.
검사를 그만하나요?
정말 처음으로 돌아가나요?
(지금의 검사 결과가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