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듀테크의 비전을 제시하다

[비상은, 지금 2022년 02호] 메타인지를 켜면 공부머리가 트인다
자기주도적 학습에서
메타인지 기반 완전 학습으로

메타인지를 켜면
공부머리가 트인다

2022년 10월, 비상교육 온리원은 티징 편과 론칭 편 TV 광고를 공개하여 “공부머리는 타고나는 걸까?”라는 화두를 던진 바 있다. 그리고 11월 18일, 대망의 첫 번째 본 편을 공개함으로서 세상의 이목을 집중하게 하고 있다.

공부머리는 정말, 타고나는 것일까?
비상이 정의한 공부머리란 자기 자신에 대한 완전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습자 스스로 자신의 학습 계획을 설계할 줄 알고, 자신의 성취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줄 알아, 자신의 공부를 주도적으로 장악할 수 있는 완벽한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이다.

이러한 학습 능력은 학생 스스로 뿐만 아니라, 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도 궁극적으로 바라는 단 하나의 학습 능력일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은 자칫 최상위권 학생들만의 전유물이라 오해받기 쉽다. 왜냐하면 성적 향상을 바라는 마음은 똑같을 것이며 그래서 나름대로 큰 노력을 쏟아 부었음에도 제자리걸음을 반복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아, 공부머리는 따로 있는 것이구나.” 혹은 “공부머리는 타고나는 것이구나.”라는 오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해는 오해일 뿐 진실이 될 수 없다.
비상은 완벽한 공부 TF를 꾸려 진행한 3년간의 연구를 통해 이러한 고정관념이 사실이 아님을 재차 확인했다. 그리고 이러한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냈으며 마침내 단 하나의 해결 방법까지 도출해내게 된다.

비상이 도출해낸 이 해결 방법을 개별 학습자가 자신의 공부에 응용 및 적용할 수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빠르면서도 바르게, 완벽한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공부머리)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성적 향상이라는 기쁨도 완전히 내 것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비상이 마침내 찾아낸, 학습자들이 고민하는 공부에 대한 문제를 단박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유일무이한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2022년, 마침내 세상에 선보인
메타인지 기반 완전 학습 시스템, 온리원이다.

공부머리를 틔우려면 공부착각부터 해결해야 한다 (사진: 비상교육 온리원 모델 박은빈)

열심히 공부해도
왜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원인은 바로, 공부착각!

비상은 3년의 연구를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학습자의 온전한 능력으로 만들기까지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맞닥뜨리게 되는 ‘시행착오‘가 존재하며, 이를 뿌리 뽑아야 마침내 ‘공부머리’가 완성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비상이 ‘공부착각‘이라고 이름 붙인 이 ‘시행착오‘는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형성을 방해하기 때문에 극복해야 하지만 간과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공부착각을 해결해야 공부머리가 트인다

공부착각이란, 공부한 것을 100% 내 것으로 만들기 전 학생들이 불가피하게 빠지게 되는 이른바 ‘공부했다는 착각‘을 말한다. 공부를 열심히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았다면 ‘공부착각‘이 그 주요한 원인이라는 것이 비상의 생각이다. 공부착각이라는 일종의 틈새로 공부의 효율이 새고 있었던 것이다.
다시 말해, 공부착각은 비효과적인 학습 전략을 사용한 경우에도 자신의 학습 정도를 과대평가하거나, 반대로 효과적인 학습 전략을 사용한 경우에도 자신의 학습 정도를 과소평가함으로써 결과적으로 효과적이지 못한 학습 전략을 선택하게 되는 경향을 말한다.
이러한 공부착각에 빠져 자신의 공부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한다면, 자신의 성취도 역시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없게 되고, 이에 따라 성적도 제자리를 맴돌게 될 수 있다. 공부를 더 잘하고 싶은 학습자라면 반드시 이러한 착각을 뿌리 뽑고 넘어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렇다면, 공부착각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22년 11월 18일 공개된 TV 광고 첫 번째 본 편

메타인지,
공부착각에서 벗어나는
단 하나의 답.

메타인지를 켜면 공부머리가 트인다.

공부착각을 극복하고 제대로 된 학습 전략을 세우기 위해선 학습자 스스로가 자신의 학습 과정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는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서, 비상은 메타인지에 주목했다.

메타인지(Metacognition)란, 학습자가 스스로 알고 모르는 것을 구분함으로써 배운 것을 100% 내 것으로 만드는 학습 능력이기 때문이다. 메타인지는 일종의 ‘공부머리를 움직이는 근육‘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메타인지는 누구나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난다. 또한 평생에 걸쳐 발달하게 되는데 특별히 만 7세 무렵부터 중학교 시기 사이가 메타인지 발달의 최적기로 알려져 있다.

누구나 갖고 태어나는 메타인지이지만, 그렇다고 처음부터 모두가 활성화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선천적으로 모두에게 탑재된 메타인지는 대체로 ‘비활성화‘ 상태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훈련된 전문가의 적절한 코칭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 빠르면서도 올바른 방법을 거쳐야 제대로 활성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와 함께 메타인지를 활성화 하게 되면, 공부착각에서 벗어나 궁극적으로는 완전한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된다. 좀 더 쉽게 말해, 메타인지를 켜면 공부머리가 트이는 것이다.

그렇다면 메타인지를 깨워 공부머리를 트이기 위해
메타인지의 첫 단추를 채워줄 메타인지 전문가를
어디서 만나야 할까?

비상교육 온리원,
메타인지의 시스템화로
공부머리를 완성하다.

“언제 어디서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메타인지 전문가를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비상은 이러한 현장의 바람을 실현하고 ‘공부착각‘을 빠르고 바르게 제거하는 과학적 솔루션으로서 메타인지 이론을 스마트 디바이스 기반으로 시스템화 하여 시공간을 극복하는 데에 성공했다. ‘온리원’의 탄생이며, 세상에 없던 메타인지 기반 완전 학습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비상이 심혈을 기울여 완성해낸 메타인지 기반 완전 학습, 온리원의 메타인지 시스템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는, 학습 패턴, 수준에 최적화된 맞춤 코스웨어 학습이다. 두 번째는, 알고 모르는 것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학습하는 과정 속에서 계속 체크하고 스스로의 학습 과정을 모니터링하는 과정이다. 세 번째는, 모르는 것을 안다고 착각하여 넘어가지 않고 완전한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학습 전략과 계획을 세우게 하며 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문제 해결 시스템이다. 마지막 네 번째는 단순한 학습 관리의 한계를 탈피한 체계적인 밀착 학습 관리로 끊임없는 동기부여와 개인별 맞춤 분석/솔루션이다.

특히, 유아부터 중등까지 단 하나의 메타인지 시스템으로 나의 공부를 완성하게 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의 고민을 단 한 번에 해결해준다. 이것이 세상이 온리원을 주목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