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상금 1억 원, 9개월간의 대규모 프로젝트 진행… 현장 중심 통합 수업 모델 발굴 및 공유의 장 마련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의 교수 학습 플랫폼 비바샘이 교사들이 직접 설계하고 현장에서 활용한 우수 수업 자료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26 비바샘 현장 수업 연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구대회는 교사가 주도하는 교실 수업의 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장기 프로젝트다. 현물형 경품을 포함해 총 1억 원 규모의 시상이 이뤄지며,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간의 대장정을 통해 현장의 살아있는 교육 노하우를 집약할 예정이다.
대회의 핵심 공모 분야는 교사가 직접 설계한 ‘차시 단위 통합 수업 꾸러미 자료’다. 이는 수업의 도입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콘텐츠가 하나의 구조화된 형태로 제작된 자료를 의미한다. 단순히 파편화된 자료를 제출하는 방식을 넘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의 통합 수업 모델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심사 과정은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에서는 차시 자료 제작과 함께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기록·공유하는 활동을 진행하며, 본선 진출자는 수업 실행 사례와 연구 내용을 정리한 발표 자료를 토대로 오프라인 심사를 받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교사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수업 사례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도록 설계되어, 교사 간 교육 경험이 공유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바샘은 연구대회 참여를 독려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비바샘 연수원’을 통한 온라인 설명회를 실시한다. 설명회 신청은 4월 10일부터 21일까지 비바샘 연구대회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본 설명회는 4월 22일 오후 7시에 온라인으로 실시간 진행된다.
대회 기간 중에는 교사들이 꾸준히 수업 자료를 개발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전용 이벤트를 운영하며, 예선을 통해 선정된 우수 자료는 향후 비바샘 플랫폼 내 정식 콘텐츠로 탑재되어 전국 교사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허보욱 비상교육 콘텐츠 컴퍼니 대표는 “교실 현장에서 만들어진 수업 자료에는 교사의 깊은 고민과 실천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이번 연구대회를 계기로 현장 중심의 수업 자료가 널리 공유되고, 교사 간 배움과 협력이 이어지는 교실 혁신의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